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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
등록일 2024-04-18 14:51:45 조회수 166

 취업을 했으면 어느 순간 부터, 반복되는 나날에 젖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 할 필요가 없게 될 지도 몰라.

 

 그럴 때마다, 자신은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게임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 제작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너가 원하는 인생 게임을 만드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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