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 | |||
등록일 | 2024-04-18 14:51:45 | 조회수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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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했으면 어느 순간 부터, 반복되는 나날에 젖어
그럴 때마다, 자신은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게임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 제작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너가 원하는 인생 게임을 만드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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