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정호]진로 선택과 자퇴는 한방에 | |||
등록일 | 2016-06-21 21:49:00 | 조회수 | 10441 |
---|---|---|---|
어릴적부터 게임을 만들어 보고싶다는 막연한 꿈은 있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른체 어영부영 시간은 지나갔고 원하지도 않던 인문계에 진학하면서 원하지도 않던 일에 하루하루를 소비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SGA를 광고로 알게 되고 바로 입학을 하였다. 부모님도 회의적이셨으나 진로를 찾는데 동의 하셨고 지긋지긋하던 비효율적인 학교를 자퇴하는데도 동의를 해주셨다. 아직은 자퇴에 대해 조금더 준비중이긴 하지만 학원덕분에 자퇴를 하게되면 그 시간을 다시 학원공부에 쏟아부어 이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일것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115 | [양혜원]3D 프로그래밍 입문하면서... | 양혜원 | 2016-02-01 | 8567 |
1114 | 모두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지름길! | 박호수 | 2016-01-29 | 8336 |
1113 | [김우성]게임 기획의 깊이를 알아가며 | 김우성 | 2016-01-29 | 8044 |
1112 | [문상윤] 게임기획 황인우 샘 강추합니다. | 문상윤 | 2016-01-27 | 8292 |
1111 | [이초롱]처음에 왔을때 포토샵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원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 한 것들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 이초롱 | 2016-01-25 | 8294 |
1110 | [양성관]콘솔을 시작으로 2D,3D를 끝내고 유니티로 접어든 6개월차 학생입니다 | 양성관 | 2016-01-22 | 8295 |
1109 | 국비과정 수강 후기입니다. | 김주상 | 2016-01-21 | 8300 |
1108 | [이재관]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실히 방향을 잡아준 길잡이, SGA! | 이재관 | 2016-01-21 | 9769 |
1107 | [정혜민]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어디가서도 배울 수 없는 차원 높은(?)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정혜민 | 2016-01-21 | 8230 |
1106 | [김영재]학원에 온지 벌써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 김영재 | 2016-01-21 | 7514 |
1105 | [손준영] 황인우 선생님과의 게임기획을 마치며 | 손준영 | 2016-01-21 | 8113 |
1104 | 11개월의 노력이 확신을 주다 | 김태현 | 2016-01-20 | 10716 |
1103 | [서성환]학원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 서성환 | 2016-01-20 | 8898 |
1102 | [이현석]선택하는 용기, 전진하는 의지 | 이현석 | 2016-01-20 | 11249 |
1101 | [오태규]3월 말에 처음 듣기 시작하여 현재 9개월차 듣고 있는 학생 입니다. | 오태규 | 2016-01-18 | 8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