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1535 | [배성운]프로게이머의 도전 | 배성운 | 2017-11-21 | 6332 |
1534 | [서세윤] 좀 더 깊이 많이 배우며 | 서세윤 | 2017-11-21 | 5974 |
1533 | [이은우]우리가 세계를 디자인 할 수 있게 | 이은우 | 2017-11-20 | 5311 |
1532 | [우현서]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 우현서 | 2017-11-20 | 6586 |
1531 | [안준현]플레티넘도 불가능한 티어일줄 알았는데 | 안준현 | 2017-11-18 | 5926 |
1530 | [문선호]프로의 시작으로 | 문선호 | 2017-11-17 | 6950 |
1529 | [김민희] 꿈에 가까워지는 원화 | 김민희 | 2017-11-16 | 6500 |
1528 | [김우진]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은 결코 꿈이 아니다. | 김우진 | 2017-11-15 | 6263 |
1527 | [안성용] 죽어라 배워서 | 안성용 | 2017-11-14 | 8583 |
1526 | [이한결] 본격적으로 돌격 | 이한결 | 2017-11-13 | 5733 |
1525 | [이윤찬] 하루하루 자신감이 쑥쑥 | 이윤찬 | 2017-11-10 | 7610 |
1524 | [홍태규]컴퓨터 언어로 하는 에술 | 홍태규 | 2017-11-09 | 7773 |
1523 | [황영재]유익한 시간 | 황영재 | 2017-11-08 | 8535 |
1522 | [이동명]게임원화가로의 첫걸음 | 이동명 | 2017-11-07 | 6379 |
1521 | [정희찬]처음 시작한 3D그래픽 | 정희찬 | 2017-11-03 | 7069 |
원화반 2개월차 수강 중이고 1년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 하던 중 취업 걱정이 되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학원들 중 가장 상담을 이해가 쉽게 잘해주셨습니다. 직접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셔서 더 믿음이 간 것 같습니다. 학원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은 즐거운 분위기이고 선생님께서도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