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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정말로 코딩쪽으로 가려면...
등록일 2016-12-05 13:49:55 조회수 9590

사실상 저는 전문대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그러고 취업이 바로 되지가 않아 기이이이이인 공백기간을 가지고 있다가 형의 추천으로 

이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다니고 나서 딱 느껴지던것들이 몇개가 있어 적어봅니다.

 

1. 능력

일단 대학에서 배운것들은 기본개념위주 책위주로 긴시간동안 공부를하는데 막상 코딩을 하려하면

힘들다라는 저는 느꼇습니다 . 그도 그럴것이 개념위주로 숙제가 나가며 실습 비율이 많이 낮은 편이였습니다.

물론 다른 대학은 다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 학원을 지금 9개월차가 다되가는데 정말 개념은 짧고 

실습을 위주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콘솔 그다음은 api 그다음 Direct에 수업을 듣는데 

콘솔때부터 처음에는 학교랑 비슷하구나 하다가 갑자기 실습을 점점 높이며 api부터는 처음듣는 수업이였는데도 실습을 위주로하여 물론 100%다 알지는 못해도 이해하고 사용할 정도로 실력이 쌓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 멘탈이 터지며 Direct를 배우는데 담당교수님인 박철진 교수님은 매우 심플하게 수업을 하십니다

정말 그 함수들 개념들을 딱딱 알려주시고 시간이있으면 찾아보라하시며 실습을 응용해야지 할수있는 것들을 

매일매일 저희에게 내주십니다. 물론 어렵고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응용이기에 하다보면 좀더 깊숙 히 알게되며 또 기억에도 잘남고 성취감까지 들고있습니다. 

 

2. 시간과 돈

저는 전문대를 다녀서 3년을 다녔지만 대학에 ...들어간 돈은 엄청많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은 1년이라는 압축된 시간과 또 압축된 돈을 내고 다닐수있고 수업의 질을 따졌을시

정말 코딩이 강한 그런대학은 모르겠지만 제가 다녔던 대학 그리고 주위에 종종듣는 대학들 보다도 

더 실무적이며 응용이 가능하게 수업을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3년,4년제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힘들수있고 취업을 한다해도 정말 백지장에서 시작을 할수도있는데  학원에서 1년을 배우면

적어도 백지장은 아니고 무엇을 시켰을시 응용되거나 그러한 부분들을 잘 그리고 동작원리등등을 

더 잘알게되어 좋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대학에서.. (사람,기초)등등을 학교에서 얻었습니다만 만약 정말로 이쪽으로 갈것이며 

막 성적때문에 좋은대는 못가겠고 대충가겠다고 생각하시거나 또는 대학을 다졸업할때 까지의

돈이 너무 막막하신분들 또는 코딩쪽을 하고싶지만 대학이냐 학원이냐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는 저는 학원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대학증명서는 비록 없을지언정

자신의 길을 갈때 한번쯤의 터닝포인트가 될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컴퓨터쪽의 길을 포기하고 딴길을 가려했지만 이학원을 기준으로 터닝포인트를 세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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