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정태호] 게임회사로 떠납니다. 자신감과 노력을 준비하십시오. | |||
등록일 | 2016-12-26 14:08:35 | 조회수 | 8321 |
---|---|---|---|
안녕하세요. 게임기획반 국비반 3개월차에 접어든 취업지망생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취업문제로 머리를 쥐어싸매게 됩니다. 저도 그러한 이유로 SGA에 문을 두드렸구요. 초반에는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막막하고 캄캄했습니다. 완성된 게임을 가지고 놀 줄만 알았지 게임에 필요한 재료들을 가지고 게임처럼 보이는 형태를 만들어 본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과연 이 학원에 들어온 것이 옳은 선택인가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SGA의 커리큘럼은 그런 저의 걱정을 보란듯이 밖으로 던져버렸고 현재까지 제 자신도 믿기 힘들 정도로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변화와 성장 뒤에는 선생님의 헌신적인 강의와 부족한 내용을 아낌없이 채워주는 1:1 피드백, 그리고 가끔씩 현자타임(?)이 올 때마다 조용히 다가오셔서 건네주는 따뜻한 격려의 말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뭐든지 '처음'은 힘든 것입니다. 하지만 SGA와 함께라면 그 '처음'의 끝은 '취업'이 될 것입니다. SGA 수강생 분들을 포함한 게임업계에 취업하고싶은 모든 분들! 다 같이 화이팅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115 | [양혜원]3D 프로그래밍 입문하면서... | 양혜원 | 2016-02-01 | 8568 |
1114 | 모두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지름길! | 박호수 | 2016-01-29 | 8339 |
1113 | [김우성]게임 기획의 깊이를 알아가며 | 김우성 | 2016-01-29 | 8049 |
1112 | [문상윤] 게임기획 황인우 샘 강추합니다. | 문상윤 | 2016-01-27 | 8295 |
1111 | [이초롱]처음에 왔을때 포토샵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원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 한 것들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 이초롱 | 2016-01-25 | 8301 |
1110 | [양성관]콘솔을 시작으로 2D,3D를 끝내고 유니티로 접어든 6개월차 학생입니다 | 양성관 | 2016-01-22 | 8300 |
1109 | 국비과정 수강 후기입니다. | 김주상 | 2016-01-21 | 8305 |
1108 | [이재관]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실히 방향을 잡아준 길잡이, SGA! | 이재관 | 2016-01-21 | 9776 |
1107 | [정혜민]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어디가서도 배울 수 없는 차원 높은(?)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정혜민 | 2016-01-21 | 8233 |
1106 | [김영재]학원에 온지 벌써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 김영재 | 2016-01-21 | 7522 |
1105 | [손준영] 황인우 선생님과의 게임기획을 마치며 | 손준영 | 2016-01-21 | 8118 |
1104 | 11개월의 노력이 확신을 주다 | 김태현 | 2016-01-20 | 10721 |
1103 | [서성환]학원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 서성환 | 2016-01-20 | 8904 |
1102 | [이현석]선택하는 용기, 전진하는 의지 | 이현석 | 2016-01-20 | 11251 |
1101 | [오태규]3월 말에 처음 듣기 시작하여 현재 9개월차 듣고 있는 학생 입니다. | 오태규 | 2016-01-18 | 8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