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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주] 불꽃같은 강의와 꿈이 있는 서울게임아카데미
등록일 2017-01-13 15:09:52 조회수 8672

현재 작성자는 SGA 게임기획 기초6개월 수료한 뒤, 지금은 국비지원(심화) 1개월차 들어가 열공중인 미래의 기획자입니다.

저는 게임은 좋아했지만 제가 이쪽으로 직업을 선택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학교 다닐면서 틈날때마다 게임은 했지만 제 전공은 상경계열이라 게임업계와 인연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이것 저것 인턴경험을 쌓으며 제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할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잘 맞지 않는 직업군들이라 과감히 하던 일들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후, 취준생이라는 무의미한 시간은 흘러가고,

도대체 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가라는 막연한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을 도출해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20년 이상 지겹게 해도 아직도 관심있는 단 하나! 그건 바로 게임이였습니다.
바로 게임업계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찾아봤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포트폴리오라는 말을 듣고 인터넷에서 학원을 찾아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게임업계 내의 어떤 직업이 나에게 맞는가라는 설문조사를 마친 뒤 나온 결과는 

노력과 끈기의 산물 그리고 야근의 지배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기획자였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정말 단순하게 기획자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일단 전화 문의를 하였습니다.

솔직히 제겐 너무 급박했습니다.

이번이 내 인생 마지막 직업이다 라는 생각으로 친절한 전화상담 후 일정 조율 후, 
동대문역 근처에 있는 SGA서울게임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현업에서 활약하셨던 선생님들과 직접 입학상담해보고

막연했던 '게임기획'에 대해 점차 개념이 정립되었습니다.
'교통편도 편하고, 선생님들도 잘 가르칠 것 같아'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6개월 뒤 국비지원 들어가면 수강료 걱정없이 다닐 수 있어서,

더 이상의 정보검색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바로 등록하였습니다.
개강 후, 6개월동안 게임계에 맨땅에 헤딩하며,

엄격한 가르침과 수 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나만의 게임 기획서들.

10, 30장, 100장 이상의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처음이라 겁부터 나시나요? 게임에 대해 모르셔도 됩니다.

일단 개강 후 뛰어난 선생님들의 불꽃같은 강의를 듣고, 

같은 꿈을 가진 학우들과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의 게임을 만들어 나가면 

여러분도 현업에서 활동하는 기획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으신가요? 

 

그 해답은 SGA서울게임아카데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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