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오범진] 한걸음씩 | |||
등록일 | 2017-02-01 15:34:08 | 조회수 | 8617 |
---|---|---|---|
어느덧 수강한지 반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 동안 문외한이었던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 전반을 다루지는 못했지만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지, 또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충실히 배워왔다고 생각합니다.
3D 반에서도 어느덧 유니티 수업이 진행중인지 기존의 배워왔던 많은 것들이 자동화 되어있어
좀 더 큰 규모의 게임을 구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유니티 책을 독학할 때와는 달리
각 기능들의 제반 구조와 필요성, 세세한 옵션들의 차이에 대해서 확연히 알고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크다는 것은 제게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배운것들을 실질적으로 다시는 구현하지 않기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렇게 이해와
사용에 날개가 된 것입니다. 한걸음씩 나아갑시다. 그러면 더 큰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595 | [김해원] 하나 둘 씩 지식을 채워나감에 | 김해원 | 2018-02-06 | 6998 |
1594 | [김진웅] 왕복 2시간의 즐거움. | 김진웅 | 2018-02-02 | 7603 |
1593 | [홍창준]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 홍창준 | 2018-02-01 | 7015 |
1592 | [이정민] 비전공자인 저의 높은 벽들이 하나 둘씩 허물어 진다 | 이정민 | 2018-01-31 | 7187 |
1591 | [김정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김정수 | 2018-01-30 | 6631 |
1590 | [이태섭]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 | 이태섭 | 2018-01-30 | 6451 |
1589 | [최희열] 게임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 최희열 | 2018-01-29 | 5430 |
1588 | [이한솔]너무 도움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한솔 | 2018-01-26 | 5958 |
1587 | [이건희]버티다 보면 꼭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 이건희 | 2018-01-25 | 6879 |
1586 | [김지환]내가 과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 김지환 | 2018-01-24 | 6369 |
1585 | [강민구] 다음에는 무엇을 배울지가 | 강민구 | 2018-01-23 | 6408 |
1584 | [김동욱]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 김동욱 | 2018-01-21 | 6357 |
1583 | [윤수석]취직할 때 까지 | 윤수석 | 2018-01-19 | 6761 |
1582 | [길서혁] 누구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길서혁 | 2018-01-18 | 6861 |
1581 | [김바우참]게임기획의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하니 | 김바우참 | 2018-01-18 | 6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