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고 꿈꾸지만 그 생각과 꿈을 향해 두려워 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과연 내가 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가 보게 된 것은 서울 아카데미 부산캠퍼스 였고 당당하게 제 꿈을 위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학원을 통해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획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옆에서 지원해주는 선생님들 덕분에 자신만의 기획서를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사람들에게 이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을까,

제가 대학교에서 부족했던 많은 부분들을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획 과정이 남았지만 그 과정을 열심히 수료하여 꼭 기획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