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유지영] 젖은 나무에서 불을 지피려고 하듯이 | |||
등록일 | 2017-06-01 15:40:17 | 조회수 | 7376 |
---|---|---|---|
젖은 나무에 불을 지피려면 얼마나 막대기를 비벼야 할까요. 불을 얻기 위해 얼마만큼의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할까요.
지금 제 마음이 딱 그렇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나서 게임개발자로 살아가고 싶어서 앞뒤 가리지 않고 등록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간만 본 저로서는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과제와 학원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이 때때로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취직하고자하는 열망이 강한 저로서는 쉽게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잘 풀리지 않는다면 당연히 새벽 4시 5시가 되더라도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만든 게임으로 인하여 누군가는 즐겁게 살아갈 수 있고, 누군가는 힘든 삶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능합니다. 군대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것을 가능하게 한 것처럼 제 삶도, 제 취직도 지금은 힘들어보이지만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선생님과 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055 | [김성현]스스로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 나아가야겠다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김성현 | 2015-10-23 | 8104 |
1054 | [장재혁] 제가 배운 3개월은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닙니다. | 장재혁 | 2015-10-21 | 8923 |
1053 | [이혜준]아직 미숙하지만 제 자신도 또 한단계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 한달이었습니다. | 이혜준 | 2015-10-21 | 9378 |
1052 | [김가은]선생님은 생명의 은인! | 김가은 | 2015-10-21 | 10390 |
1051 | [이진영]이제는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나와 평생 함께 할 직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이진영 | 2015-10-19 | 10901 |
1050 | [최승현]C언어 자체를 처음 접해서 배우는 수강생입니다. | 최승현 | 2015-10-16 | 8586 |
1049 | [신준철]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히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 신준철 | 2015-10-14 | 9922 |
1048 | [조훈영]학원에 다니기 전 '게임 기획'이란 것에 대해 전무했습니다 | 조훈영 | 2015-10-12 | 9470 |
1047 | [박강림] 2달동안 시간이 정말빠르게 흘렀습니다. | 박강림 | 2015-10-08 | 9444 |
1046 | [김성훈]나날이 성장해 가는 제 모습을 볼 때 마다 '서울게임아카데미'에 오게 되어 잘 됬다고 생각 합니다. | 김성훈 | 2015-10-07 | 12018 |
1045 | [정현주]흥미로운 과제도 많이 내주셔서 비전공자인 저도 배우는데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정현주 | 2015-10-05 | 8824 |
1044 | [김건호]어느덧 유니티 수업을 받은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 김건호 | 2015-10-02 | 9774 |
1043 | [김경중]고민끝에 6월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7월반에 등록했다 | 김경중 | 2015-09-30 | 8416 |
1042 | [박여경]처음 상담을 왔을 때 얼마나 긴장을 하고 왔는지가 생생합니다. | 박여경 | 2015-09-25 | 10947 |
1041 | [이혜준]스스로도 제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한달이었습니다. | 이혜준 | 2015-09-24 | 9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