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유지영] 군인정신으로 끝까지 밀어붙이겠다. | |||
등록일 | 2017-05-18 12:31:32 | 조회수 | 7655 |
---|---|---|---|
복무시절, 제대 후 어떠한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하나 늘 고민이였습니다. 사지방에서 직업군을 살펴봐도 늘 소득없는 클릭뿐이였습니다. 개인시간이 생길 때마다 공책에 하고 싶을 일을 기록했는데 문득 제가 항상 하고 싶었고 어릴 때부터 게임에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꿈을 이루어보고자 역시 사지방에서 게임훈련기관을 알아보았고 마지막 휴가 때 그것도 군복을 입고 프로그래밍으로 선택하고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상담받을 때 많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한 저는 다른 기관에서 교육받을 때 한번 포기한 적이 있어서 걱정도 했지만, 끝까지 해낼 자신이 있냐고 물었을 때 군인정신으로 끝까지 밀어붙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개강해서 박문수 교수님을 만났고, 엄청난 강의에 매일매일 오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교수님과의 상담에서 그 회사만은 꼭 가고 싶다고 하였고, 반드시 그 회사에 취직하고야 말겠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부분과 과제가 나올 텐데, 끝까지 견디겠습니다. 교수님과 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250 | [최창인] 과제만 해도 실력이 늘어납니다 | 최창인 | 2016-11-11 | 8689 |
1249 | [김수찬] 실력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 김수찬 | 2016-11-09 | 9483 |
1248 | [김재원] 게임원화반3개월차 후기 | 김재원 | 2016-11-07 | 7035 |
1247 | [최도훈] 찾고 또 찾으라 | 최도훈 | 2016-11-07 | 13142 |
1246 | [이혜정] 실무에 한층 맞닿아 있는 교육 | 이혜정 | 2016-11-04 | 8462 |
1245 | [이민수] 재능이 없다고 그림을 못그린다고 욕들었던 | [이민수] | 2016-11-02 | 10100 |
1244 | [한효주] 이제 꿈을 위한 한발짝을 딛었습니다 | 한효주 | 2016-10-31 | 9248 |
1243 | [이상민] 나의 든든한 버팀목!! 서울게임아카데미 | 이상민 | 2016-10-28 | 7062 |
1242 | [문예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문예지 | 2016-10-26 | 7452 |
1241 | [임예빈] 기초부터 차근차근 | 임예빈 | 2016-10-24 | 8398 |
1240 | [김재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 | 김재아 | 2016-10-21 | 13094 |
1239 | [이솔비] 학원 후기에요 | 이솔비 | 2016-10-20 | 8826 |
1238 | [임창섭] 솔직후기 입니다ㅎ.ㅎ | 임창섭 | 2016-10-19 | 9989 |
1237 | [박태규]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 박태규 | 2016-10-17 | 9435 |
1236 | [김민수] 어둡고 막막할 때 횃불같은 학원 | 김민수 | 2016-10-14 | 9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