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김건희] 나의 꿈을 위한학원 SGA. | |||
등록일 | 2017-06-05 20:59:50 | 조회수 | 8659 |
---|---|---|---|
내 원대한 꿈을 위해 가입한 SGA. 힘들다 ㅋㅋ.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어사 박문수 선생님 말씀 하나 믿고 버티는 중이다. 그리고 1차 포폴. 나는 잘 만들지 못하였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과 앞으로는 어떤 게임을 만들수 있을까? 라는 마음 그리고 나도 언젠간 반에서 1등을 해보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학원 이야기로 넘어와서 학원 참 좋은것 같다. 첫째: 자습실-> 잘되어있다. 단 문이 잘 안열림(내가 잘못누르는 건가?), 둘째: 교실-> 에어컨 잘나온다. 셋째: 선생님-> 재미있으시고, 잘 가르치신다. 아마 어사쌤 아니였으면 이해하지 못했을 수있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선생님들 께서도 잘하시겠지만 나는 지금 선생님이 좋다. 넷째: 기타-> 내가 가장 마음에 든것은 6층에 학생들이 만든 포폴과 게임 트레일러 영상이다. 나는 그것을 매일 보면서 나도 언젠간 저런 게임을 만들고 저런 게임을 만들 회사에 들어가거나 만들것이라는 것을 매일 상기시킨다. 마무리로 솔직히 나는 내가 잘해나갈지 모르겠다. 이렇게 1년이 그냥 지나가는것이 아닐까. 숙제도 잘 못하고. 다른 분들은 잘해오는데...... 하지만 이미 시작한거 마무리 지어보자라는 마음과 앞에서 이야기 했던것 처럼. 버티고 인내하며 꾸준히 잘하면(나오면) 해내리라 그리고 나에게는 아직 고2라는 무기? 가있기때문에 나는 오늘도 어사쌤을 믿고 학원에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학교 친구들 꼬드기는 중이다. 혼자나오기는 너무멀다(참고: 필자는 오이도역에서 부터 온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175 | [김선주] 프로그래밍 6개월차 수강후기입니다. | 김선주 | 2016-06-07 | 8030 |
1174 | [이태훈] 일주일 팀포폴을 진행해보며... | 이태훈 | 2016-06-01 | 10131 |
1173 | [정다경]컴공과를 다녔던 저는 그때 배울때 이해 못했던걸 | 정다경 | 2016-05-30 | 8021 |
1172 | [정지혜]학원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 정지혜 | 2016-05-25 | 9554 |
1171 | [박용진]저는 장명호선생님반에서 수강중인 4개월차? 학생입니다. | 박용진 | 2016-05-24 | 9455 |
1170 | [여동규]짧고 간략하게 말하자면 재밌다! | 여동규 | 2016-05-23 | 9534 |
1169 | [최병성] 게임원화 3개월차 수강후기 | 최병성 | 2016-05-20 | 9702 |
1168 | [박진영] 국비 수업 정말 유익합니다 | 박진영 | 2016-05-18 | 10749 |
1167 | [이진석]정말 죽을 각오를 하고 왔고 실제로 반죽음 상태까지 갔지만 | 이전석 | 2016-05-16 | 9706 |
1166 | [엄대호]프로그래밍반 8개월 차에 들어가면서... | 엄대호 | 2016-05-13 | 10456 |
1165 | [공현호] 예전부터 게임프로그래밍이 꿈이었습니다. | 공현호 | 2016-05-11 | 12383 |
1164 | [서성준]전투기획서를 다치며 | 서성준 | 2016-05-09 | 8767 |
1163 | [허웅]게임기획 학과, 페이커가 따로 없는 강사님들의 무자비한 캐리력 | 허웅 | 2016-05-04 | 8868 |
1162 | [김성관]안녕하세요 13소대 프로그래밍 반에서 공부하는 김성관입니다 | 김성관 | 2016-05-04 | 8994 |
1161 | [박다미]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예전 입학초에 그렸던그림과 최근에 그린그림을 비교해보니 엄청난 레벨업을 했었요. | 박다미 | 2016-05-02 | 9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