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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환]기획의 늪에 빠진 나!!
등록일 2017-06-08 16:00:03 조회수 8601

학창시절에 프로게이머 제의까지 받았었고 게임에 대한 흥미가 많았다.

수 없이 많은 게임을 해보았고 즐거웠다. 

 

게임 업계에서 일을 하면 즐거울 거 같았다. 

인터넷을 찾아보다 서울게임아카데미에 와서 게임 기획 수업을 듣게 되었다.

우리 반은 10명 정도의 인원으로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인원이었다.

강사님께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정말 많이 혼났다.

그때마다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으며 많은 것을 알아 갔다.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현재 게임기획 수업을 듣고 있는지 3개월이 넘어간다.

메인 기획을 하고 있는데 양이 이전보다 훨씬 많다.

더불어 요새는 특강도 듣느라 좋아하던 게임도 얼마 하지 못하지만 기획서 쓰는 거

자체가 재미있다.

학원이 좀 먼 게 단점이지만 수업도 알차고 많은 것을 알아가고 느껴가는 배움의 터이다.

현재까지 SGA에 온 것을 후회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내년에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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