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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구]게임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등록일 2017-06-22 12:35:26 조회수 7992

게임 기획자는 나에게 막연한 직업이었다.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늦게 진로를 결정했다 할 수 있는 27살 가을,

나는 너무나도 대책없게 게임 기획자라는 길을 선택했다.

 

게임 기획은 내가 지끔까지 공부해왔던 모든 학문과 떨어져있는 직업이었다.

게임을 하는것은 좋아하였지만 게임을 만드려고 생각해보니 손발이 어지러웠다.

 

하지만 학원에서 점차 배워나가다보니 게임이라는 미디어 콘텐츠에 더욱 흥미가 생겨났다.

이전부터 영화, 소설, 그림 등 창작활동에 관심이 많았다.

게임은 그런 나에게 최적의 미디어였다.

 

이제 학원에서 게임에 대해 배운지 어연 반년이 넘었다.

처음 서울게임아카데미에 반 장난으로 상담을 받으러 왔던 내가 지금은 게임 기획자가 되기 위해 밤 늦게 까지 기획서를 들여다 보고 있다.

 

게임 기획자의 길은 아직도 잘 모르겠고 후회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선택한 일은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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