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차현준]새로운 곳으로 문을 두드린다는 것 | |||
| 등록일 | 2017-07-01 16:23:46 | 조회수 | 6907 |
|---|---|---|---|
|
자신이 하던 일을 버리고 전혀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것은 언제나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없고, 힘겨울 것이 뻔한 길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는, 직접 가본 사람이 아니더라도 잘 알 수 있겠죠.
게임프로그래밍이라는, 애초에 프로그래밍의 P조차 모르던 저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 준 선생님과 학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남은 길,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길을 달려간다는 즐거움을 연료삼아 달려가려고 합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730 | [김영재] 제 꿈을 찾으며 | 김영재 | 2018-07-12 | 6637 |
| 1729 | [최근우]프로지망생으로써.. | 최근우 | 2018-07-11 | 6241 |
| 1728 | [한승훈]프로그래밍 처음에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 한승훈 | 2018-07-10 | 5712 |
| 1727 | [황민기]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또 다른 즐거움을 찾는다. | 황민기 | 2018-07-06 | 6317 |
| 1726 | [김승연]막연한 토마토와 같은 생각에 | 김승연 | 2018-07-05 | 6797 |
| 1725 | [한지환]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한지환 | 2018-07-04 | 7583 |
| 1724 | [장두빈]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기획반 장두빈 | 2018-07-03 | 6539 |
| 1723 | [김태영]처음에는 | 김태영 | 2018-07-03 | 5790 |
| 1722 | [원비룡]로우..포ㄹ? 하이....폴? 노말맵...? | 원비룡 | 2018-06-29 | 5975 |
| 1721 | [김선권]우물안에 개구리였다는걸 | 김선권 | 2018-06-28 | 6330 |
| 1720 | [김광섭]꿈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 김광섭 | 2018-06-27 | 7181 |
| 1719 | [김유민] 웹툰의 꿈을 다시 | 김유민 | 2018-06-27 | 5775 |
| 1718 | [윤주성]기초를 다지며 한단계씩 올라가는 실력! | 윤주성 | 2018-06-26 | 6396 |
| 1717 | [신정호]전략적인 선택이에요 소환사님 | 신정호 | 2018-06-25 | 5720 |
| 1716 | [서범준]개발자로 가는 체계적인 공부 | 서범준 | 2018-06-22 | 69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