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차현준]새로운 곳으로 문을 두드린다는 것 | |||
| 등록일 | 2017-07-01 16:23:46 | 조회수 | 6865 |
|---|---|---|---|
|
자신이 하던 일을 버리고 전혀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것은 언제나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없고, 힘겨울 것이 뻔한 길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는, 직접 가본 사람이 아니더라도 잘 알 수 있겠죠.
게임프로그래밍이라는, 애초에 프로그래밍의 P조차 모르던 저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 준 선생님과 학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남은 길,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길을 달려간다는 즐거움을 연료삼아 달려가려고 합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865 | [이호준]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 이호준 | 2018-12-26 | 5802 |
| 1864 | [심승우]프로게이머를 준비한다 | 심승우 | 2018-12-25 | 7534 |
| 1863 | [김동욱]프로와 취미는 다르다 | 김동욱 | 2018-12-21 | 7341 |
| 1862 | [이서정]좀 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 이서정 | 2018-12-20 | 7551 |
| 1861 | [이영성] 나만의 프로그램을 | 이영성 | 2018-12-19 | 6895 |
| 1860 | [박주환] 확고한 마음 가짐 | 박주환 | 2018-12-18 | 7596 |
| 1859 | [김민석] 코딩에 대해 1도 몰랐던 제가 이젠 게임을 개발 | 김민석 | 2018-12-17 | 6018 |
| 1858 | [강호경] 한발 더 가까워진 | 강호경 | 2018-12-17 | 7331 |
| 1857 | [이진영]프로게이머를 향한 길 | 이진영 | 2018-12-17 | 7598 |
| 1856 | [이수빈]입문자의 마음으로 | 이수빈 | 2018-12-14 | 6738 |
| 1855 | [김현우]현업에서 오랬동안 일하시던 | 김현우 | 2018-12-13 | 6083 |
| 1854 | [임지혜]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 임지혜 | 2018-12-12 | 5827 |
| 1853 | [박종건]해피 코딩 라이프 | 박종건 | 2018-12-11 | 6736 |
| 1852 | [홍승표]어느 순간 눈 떴다 | 홍승표 | 2018-12-10 | 6854 |
| 1851 | [유정연]내 스타일을 어떻게 응용할지 | 유정연 | 2018-12-08 | 70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