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게임 아카데미에 프로그래머 과정으로 10개월째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다른 일을 하고 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를 한 뒤,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 학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코딩을 완전히 처음 배우는 것이다 보니 어려운 것도 많았지만, 하다보면 코드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재밌고 적성에 맞았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가고, 포트폴리오를 통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10개월이 지난 현재는 유니티 엔진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임 만드는 게 어려워서 하기 힘들어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게임 프로그래머로써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게임을 조금씩 완성해가는 재미에 빠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기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서울 게임 아카데미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니 방문해보셔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