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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 백지 같은 내 머릿 속에 기획이라는 색을 칠하여 다양한 그림들을 그려왔습니다.
등록일 2017-07-30 23:47:31 조회수 7555

2016년 11월 제가 공익을 다니기 시작한지 6개월째가 되던 날 저는 평소처럼 집에서 게임을 하며 일상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역을 한 친구로 부터 서울게임아카데미에 면접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가진 저는 게임 카페에 올라와 있는 서울게임아카데미 광고를 보고 학원에 면접을 신청하였습니다. 

신청한 지 하루가 지난 다음 날 학원에서 전화가 오고 면접 날짜를 잡은 다음 친구에 도움을 받아 학원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찾아온 저는 부원장님께 상담을 받으며 기획자로서 배워야 할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들과 가져야할 마음가짐 등. 게임기획자가 되는 방법들을 듣고 학원 수강 신청에 마음을 잡게 되었습니다.

 

수강 신청을 하고 해가 지난 2017년 1월 25일부터 저는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저녁 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후에 기획자가 사용하게 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서 작성을 배웠습니다.

처음 학원에서 친하지도 않는 반 친구들 앞에서 과제를 작성해 발표하면 말도 더듬고 중간에는 긴장하여 실수하는게 기본이였지만 2~3번 발표를 하고 나니 말이 저절로 나오며 처음과 달라진 내 자신을 볼 수 있게 됬습니다.

다음 문서 작성은 자신이 만들게 될 게임의 제안서와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는 문서 작성에 대해 별거 아니라고 생각 했지만 아이디어 제안서를 시작으로 저에 부족한 점을 깨닫게 되고 피드백을 받을 때도 자신감을 많이 잃는 일이 늘어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담당 강사님께서는 저의 부족한 점들을 지적 해주시며 제가 작성한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여주셨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1월 부터 7월까지 기초를 배워오면서도 아직 6개월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그 동안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 완벽한 기획자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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