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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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채예림]집에서 매일 놀다보니 대학을 졸업하고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임 원화 학원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채예림 | 2016-01-15 | 10091 |
1099 | [이충환]저는 이곳을 다닌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 이충환 | 2016-01-13 | 9491 |
1098 | [정정훈]나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단어 '게임' - 게임 기획 1개월차 | 정정훈 | 2016-01-11 | 7769 |
1097 | [정서윤]물고기를 어떻게 잡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남은 3개월 간 더 많이 배워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정서윤 | 2016-01-11 | 10106 |
1096 | [권희제]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내려왔다 | 권희제 | 2016-01-08 | 8655 |
1095 | [박유한]20%의 경쟁률을 뚫을수 있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찾아준 고마운곳, SGA! 감사합니다! | 박유한 | 2016-01-06 | 8330 |
1094 | [정요라]신동규 선생님의 재밌고 친절한 수업 진행으로 vertex가 뭔지도 몰랐던 제가 벌써 멋진 건물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습니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즐거움에 빠져있습니다! | 정요라 | 2016-01-04 | 10255 |
1093 | [공유민] 학원수업 받은지 어느 덧 6개월차(게임 프로그래밍) | 공유민 | 2015-12-31 | 10133 |
1092 | [박정민]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설레는 일입니다. | 박정민 | 2015-12-30 | 10471 |
1091 | [김태현]한태희 선생님 기획반 수강생 | 김태현 | 2015-12-29 | 10531 |
1090 | 학원 다니는게 재밌습니다. | 차상민 | 2015-12-29 | 8435 |
1089 | [김형곤]희끄무레한 아침 안개 같았던 게임기획자의 꿈을 키운 지 어느덧 7개월을 넘어 8개월 차에 접어들 무렵이다 | 김형곤 | 2015-12-29 | 10747 |
1088 | [정다솜]벌써 강의 한달째가 되었습니다. 탁월한 선택을 한거 같아 기쁩니다 | 정다솜 | 2015-12-28 | 9608 |
1087 | [정태원]김영진 선생님 3D 프로그래밍 후기 | 정태원 | 2015-12-23 | 9666 |
1086 | [김정희]원화반 진형엽선생님 너무 좋아요! | 김정희 | 2015-12-21 | 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