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김혜빈] 전공자였지만, C언어 조차 제대로 하지못했습니다 | |||
등록일 | 2017-08-31 05:14:15 | 조회수 | 8290 |
---|---|---|---|
한국은 게임강국이라고 불릴만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지요. 게임을 해오면서 나도 이런게임을 만들면 꽤 재밌지않을까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는다면 그래도 지겨움없이 나름 열심히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학원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전공자였지만, C언어 조차 제대로 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기획을 할까 개발을 할까 하고 정말 심각한 고민중이였습니다. 하지만 상담해주시는 "최기민"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비전공자도 개발 많이 한다고, 시도를 한번 해보는게 어떻냐고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기민 선생님의수업은 뭐랄까 복잡한 내용을 어떻게든 쉽게 설명해 주려하시고 모르면 계속 다시 설명해주십니다. (카톡으로 물어봐도 답장해주심 ^_^) 숙제도 막히는거 있으면 힌트도 알려주시기때문에 그방향으로 잘 따라가기만 하면 나름 어렵지않게 해나갈수 있었습니다.
현재 3개월 차 입니다만, 여전히 수많은 버그와 코딩이 잘안되서 분통 터지지만 이전에 해왔던 내용들을 보고있노라면 그래도 나는 꽤많이 실력이 늘었구나 .. 라는 생각이듭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수강비용이 싼편은 아닙니다. 이점이 학생에게 있어서 많이 부담되는 부분일수도있지만, 만약에 이 학원이 수강비용도 비싸면서 제대로 안가르쳐줬으면 환불했습니다 . 그런데 이토록 교육에 체계적이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잘가르쳐주시고 하시는데 절대 내가 후회없는 선택이였구나 라는 생각듭니다 (+ 내가 포기했으면 했지 쌤이 저를 포기하는일이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든 이해시키려고 정말 많이 신경써주십니다. )
SAG 게임아카데미 가성비 짱 ㅇㅂㅇbbbb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055 | [김성현]스스로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 나아가야겠다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김성현 | 2015-10-23 | 8097 |
1054 | [장재혁] 제가 배운 3개월은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닙니다. | 장재혁 | 2015-10-21 | 8917 |
1053 | [이혜준]아직 미숙하지만 제 자신도 또 한단계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 한달이었습니다. | 이혜준 | 2015-10-21 | 9366 |
1052 | [김가은]선생님은 생명의 은인! | 김가은 | 2015-10-21 | 10387 |
1051 | [이진영]이제는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나와 평생 함께 할 직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이진영 | 2015-10-19 | 10891 |
1050 | [최승현]C언어 자체를 처음 접해서 배우는 수강생입니다. | 최승현 | 2015-10-16 | 8574 |
1049 | [신준철]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히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 신준철 | 2015-10-14 | 9910 |
1048 | [조훈영]학원에 다니기 전 '게임 기획'이란 것에 대해 전무했습니다 | 조훈영 | 2015-10-12 | 9460 |
1047 | [박강림] 2달동안 시간이 정말빠르게 흘렀습니다. | 박강림 | 2015-10-08 | 9442 |
1046 | [김성훈]나날이 성장해 가는 제 모습을 볼 때 마다 '서울게임아카데미'에 오게 되어 잘 됬다고 생각 합니다. | 김성훈 | 2015-10-07 | 12009 |
1045 | [정현주]흥미로운 과제도 많이 내주셔서 비전공자인 저도 배우는데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정현주 | 2015-10-05 | 8814 |
1044 | [김건호]어느덧 유니티 수업을 받은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 김건호 | 2015-10-02 | 9752 |
1043 | [김경중]고민끝에 6월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7월반에 등록했다 | 김경중 | 2015-09-30 | 8406 |
1042 | [박여경]처음 상담을 왔을 때 얼마나 긴장을 하고 왔는지가 생생합니다. | 박여경 | 2015-09-25 | 10931 |
1041 | [이혜준]스스로도 제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한달이었습니다. | 이혜준 | 2015-09-24 | 9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