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주환성]나에게 열린 또다른 길! | |||
등록일 | 2017-10-23 08:46:09 | 조회수 | 5261 |
---|---|---|---|
군대를 갓전역하고 MCT일을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맞지않는 환경과 좋지않은 근무조건을 버티며 2년간 일을 했습니다. 순간 하루일과를 마치면 집에와서 좋아하는 게임을 하는 자신이 생각이 났습니다. 왜 게임관련 일을 시작하지 않은것일까.. 솔직히 찾아보기전까진 이 직업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마음 한켠에 열정에 불이 붙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아낌없는 선생님의 조언과 칭찬덕에 무사히 일반과정이 끝나갑니다. 타블렛조차 모르던 저에게 이런 또다른 길이 보이게끔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과정 열심히 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595 | [김해원] 하나 둘 씩 지식을 채워나감에 | 김해원 | 2018-02-06 | 6265 |
1594 | [김진웅] 왕복 2시간의 즐거움. | 김진웅 | 2018-02-02 | 6887 |
1593 | [홍창준]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 홍창준 | 2018-02-01 | 6481 |
1592 | [이정민] 비전공자인 저의 높은 벽들이 하나 둘씩 허물어 진다 | 이정민 | 2018-01-31 | 6720 |
1591 | [김정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김정수 | 2018-01-30 | 5973 |
1590 | [이태섭]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 | 이태섭 | 2018-01-30 | 5850 |
1589 | [최희열] 게임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 최희열 | 2018-01-29 | 4926 |
1588 | [이한솔]너무 도움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한솔 | 2018-01-26 | 5333 |
1587 | [이건희]버티다 보면 꼭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 이건희 | 2018-01-25 | 6197 |
1586 | [김지환]내가 과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 김지환 | 2018-01-24 | 5754 |
1585 | [강민구] 다음에는 무엇을 배울지가 | 강민구 | 2018-01-23 | 5560 |
1584 | [김동욱]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 김동욱 | 2018-01-21 | 5794 |
1583 | [윤수석]취직할 때 까지 | 윤수석 | 2018-01-19 | 6169 |
1582 | [길서혁] 누구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길서혁 | 2018-01-18 | 6311 |
1581 | [김바우참]게임기획의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하니 | 김바우참 | 2018-01-18 | 5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