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이한결] 본격적으로 돌격 | |||
| 등록일 | 2017-11-13 09:24:49 | 조회수 | 5139 |
|---|---|---|---|
|
등록할때의 걱정에서 벌써 3개월이 지나 게임기획 4개월차... 처음에는 막연한 꿈과 약간의 업계에 대한 관심, 수십년간의 게이머로서의 경험만 가지고 무작정 찾아왔는데 이제는 조금씩 개발자 마인드로 바뀌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학원에 오기전 넥슨 인사팀장 같은 분들의 강연을 들어보면 기획 파트는 유독 꿈과 희망만 가지고 소설 설정집 같은 내용의 문서만 들고와서 취업 시켜달라는 소리가 많이 나온다는데 이제 그런일은 제게 없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황인우 쌤만 믿고 게임 기획자로 취업을 위해 돌격해야겠습니다. 내년 여름에 수업을 끝내고 가을에는 열심히 취업 준비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160 | [최재원] 제대 후 취업을 위해 큰 선택을 했습니다. | 최재원 | 2016-04-27 | 10166 |
| 1159 | [김성훈]취업의 문이 열릴 것이라 생각 됩니다. | 김성훈 | 2016-04-25 | 9761 |
| 1158 | [김다혜]학교 졸업 후, 게임관련직으로 취업하기 위해 수강하기 시작했다. | 김다혜 | 2016-04-22 | 8581 |
| 1157 | [이태훈]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면서... | 이태훈 | 2016-04-20 | 6229 |
| 1156 | [서형주]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기획스킬 레벨업 | 서형주 | 2016-04-18 | 8235 |
| 1155 | [이승기]안녕하세요 기획반 수업을 듣고 있는 이승기 입니다. | 이승기 | 2016-04-15 | 9009 |
| 1154 | [박종찬]저는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그림에 관심은 많았지만 명암의 '명'자도 모르던 학생이었습니다 | 박종찬 | 2016-04-12 | 10070 |
| 1153 | [이현석]오늘도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 | 이현석 | 2016-04-11 | 11110 |
| 1152 | [안준원] 내 그림생에 첫 학원 | 안준원 | 2016-04-08 | 10742 |
| 1151 | [최유미]게임 업계에 취업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이리저리 학원을 알아보다 | 최유미 | 2016-04-06 | 9492 |
| 1150 | [박송미]UI디자이너로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 박송미 | 2016-04-04 | 9070 |
| 1149 | [이태형]과거 회사에도 다녔었지만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게 되고 잉여같은 세월을 보내는 도중 | 이태형 | 2016-04-01 | 10107 |
| 1148 | [최호경]3줄의 아이디어가 이렇게 커졌어요 | 최호경 | 2016-03-30 | 9608 |
| 1147 | [김정홍] 앞으로 많이 기대됩니다. | 김정홍 | 2016-03-28 | 10201 |
| 1146 | [이승연]드디어 기획반 7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 이승연 | 2016-03-24 | 9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