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수강후기

수강후기
[전우현] 내 명함을 드리는 그 날을 위해
등록일 2017-11-22 07:01:26 조회수 5192

아직 학원에 들어와서 프로그래밍을 배운지 한달하고 며칠밖에 되지 않았다.

처음엔 많이 어렵고,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 많이 고생했지만

친절한 선생님이 쉽게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못알아들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내가 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정말 취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의문따위 사라지고 '어떤 회사를 들어갈까?; 라는 물음이 든다.

그래도 아직 완전초보이지만,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학원 선생님들께

나의 명함을 드리는 그 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이 게임학원을 다닌건 내 일생 가장 좋은 선택이였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610[조영락] 가즈아아아!조영락2018-02-22 7165
1609[오창희] 후회를 할래야 할 수가 없네오창희2018-02-21 5705
1608[박상현] 되찾은 자존감박상현2018-02-21 5795
1607[석현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천한다는 것석현수2018-02-20 5432
1606[이형신]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이형신2018-02-19 5127
1605[곽태환]평점이 높은 이유!!!곽태환2018-02-14 4716
1604[황지환] 과거를 돌아보며!황지환2018-02-14 4414
1603[김준호] 나도 이제 3d 모델러 지망생!!김준호2018-02-13 6174
1602[남윤서]배움이 즐거운남윤서2018-02-13 5489
1601[곽도훈]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곽도훈2018-02-12 5783
1600[김현호]할수록 재미있고 김현호2018-02-09 5126
1599[권순우] 수업 커리큘럼이 비전공자들에게도 권순우2018-02-08 5271
1598[주한슬] 하고 싶었지만 어려웠던 직업주한슬2018-02-07 5352
1597[정범서] 수강 후의 변화정범서2018-02-07 6532
1596[박성민] 프로게이머의 시작박성민2018-02-07 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