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전우현] 내 명함을 드리는 그 날을 위해 | |||
등록일 | 2017-11-22 07:01:26 | 조회수 | 5193 |
---|---|---|---|
아직 학원에 들어와서 프로그래밍을 배운지 한달하고 며칠밖에 되지 않았다. 처음엔 많이 어렵고,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 많이 고생했지만 친절한 선생님이 쉽게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못알아들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내가 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정말 취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의문따위 사라지고 '어떤 회사를 들어갈까?; 라는 물음이 든다. 그래도 아직 완전초보이지만,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학원 선생님들께 나의 명함을 드리는 그 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이 게임학원을 다닌건 내 일생 가장 좋은 선택이였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595 | [김해원] 하나 둘 씩 지식을 채워나감에 | 김해원 | 2018-02-06 | 6273 |
1594 | [김진웅] 왕복 2시간의 즐거움. | 김진웅 | 2018-02-02 | 6897 |
1593 | [홍창준]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 홍창준 | 2018-02-01 | 6484 |
1592 | [이정민] 비전공자인 저의 높은 벽들이 하나 둘씩 허물어 진다 | 이정민 | 2018-01-31 | 6726 |
1591 | [김정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김정수 | 2018-01-30 | 5974 |
1590 | [이태섭]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 | 이태섭 | 2018-01-30 | 5862 |
1589 | [최희열] 게임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 최희열 | 2018-01-29 | 4927 |
1588 | [이한솔]너무 도움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한솔 | 2018-01-26 | 5344 |
1587 | [이건희]버티다 보면 꼭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 이건희 | 2018-01-25 | 6202 |
1586 | [김지환]내가 과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 김지환 | 2018-01-24 | 5754 |
1585 | [강민구] 다음에는 무엇을 배울지가 | 강민구 | 2018-01-23 | 5593 |
1584 | [김동욱]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 김동욱 | 2018-01-21 | 5799 |
1583 | [윤수석]취직할 때 까지 | 윤수석 | 2018-01-19 | 6200 |
1582 | [길서혁] 누구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길서혁 | 2018-01-18 | 6318 |
1581 | [김바우참]게임기획의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하니 | 김바우참 | 2018-01-18 | 5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