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전우현] 내 명함을 드리는 그 날을 위해 | |||
등록일 | 2017-11-22 07:01:26 | 조회수 | 5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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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학원에 들어와서 프로그래밍을 배운지 한달하고 며칠밖에 되지 않았다. 처음엔 많이 어렵고,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 많이 고생했지만 친절한 선생님이 쉽게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못알아들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내가 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정말 취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의문따위 사라지고 '어떤 회사를 들어갈까?; 라는 물음이 든다. 그래도 아직 완전초보이지만,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학원 선생님들께 나의 명함을 드리는 그 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이 게임학원을 다닌건 내 일생 가장 좋은 선택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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