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심윤성]게임기획자가 무엇인지 | |||
등록일 | 2017-11-24 10:27:54 | 조회수 | 6045 |
---|---|---|---|
7월31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게임기획자가 무엇인지 정말 깊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막연하게 밸런스나 이부분은 어떻게 바껴야하는지 아무렇게나 쓰고 그걸 프로그래머나 그래픽팀한테 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큰틀부터 세세한부분까지 알려주면서 기획을 하는데 제일 중요한건 게임의 재미라는것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잘못 생각했다는걸 알려주었고, 배우는동안 정말로 제가 게임기획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되었습니다. 정말 이 학원을 다니기 잘했고, 저에게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초급과정도 열심히 하고 고급과정에 들어가도 더욱더 열심히해 좋은 기획자가 될 수 있도록 취업에 성공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595 | [김해원] 하나 둘 씩 지식을 채워나감에 | 김해원 | 2018-02-06 | 6273 |
1594 | [김진웅] 왕복 2시간의 즐거움. | 김진웅 | 2018-02-02 | 6896 |
1593 | [홍창준]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 홍창준 | 2018-02-01 | 6484 |
1592 | [이정민] 비전공자인 저의 높은 벽들이 하나 둘씩 허물어 진다 | 이정민 | 2018-01-31 | 6726 |
1591 | [김정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김정수 | 2018-01-30 | 5974 |
1590 | [이태섭]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 | 이태섭 | 2018-01-30 | 5862 |
1589 | [최희열] 게임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 최희열 | 2018-01-29 | 4927 |
1588 | [이한솔]너무 도움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한솔 | 2018-01-26 | 5343 |
1587 | [이건희]버티다 보면 꼭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 이건희 | 2018-01-25 | 6202 |
1586 | [김지환]내가 과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 김지환 | 2018-01-24 | 5754 |
1585 | [강민구] 다음에는 무엇을 배울지가 | 강민구 | 2018-01-23 | 5574 |
1584 | [김동욱]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 김동욱 | 2018-01-21 | 5799 |
1583 | [윤수석]취직할 때 까지 | 윤수석 | 2018-01-19 | 6190 |
1582 | [길서혁] 누구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길서혁 | 2018-01-18 | 6318 |
1581 | [김바우참]게임기획의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하니 | 김바우참 | 2018-01-18 | 5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