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심윤성]게임기획자가 무엇인지 | |||
등록일 | 2017-11-24 10:27:54 | 조회수 | 6048 |
---|---|---|---|
7월31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게임기획자가 무엇인지 정말 깊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막연하게 밸런스나 이부분은 어떻게 바껴야하는지 아무렇게나 쓰고 그걸 프로그래머나 그래픽팀한테 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큰틀부터 세세한부분까지 알려주면서 기획을 하는데 제일 중요한건 게임의 재미라는것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잘못 생각했다는걸 알려주었고, 배우는동안 정말로 제가 게임기획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되었습니다. 정말 이 학원을 다니기 잘했고, 저에게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초급과정도 열심히 하고 고급과정에 들어가도 더욱더 열심히해 좋은 기획자가 될 수 있도록 취업에 성공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580 | [류영걸]여러가지 새로운 방식 | 류영걸 | 2018-01-17 | 5910 |
1579 | [서범준]본수업과 특강 모두 수업을 들어보면서 | 서범준 | 2018-01-16 | 6144 |
1578 | [윤기열] 과연 내가 | 윤기열 | 2018-01-15 | 5765 |
1577 | [노재원]프로그래밍은 속도보단 방향 | 노재원 | 2018-01-12 | 5413 |
1576 | [윤재철] 어느덧 6개월 | 윤재철 | 2018-01-11 | 6327 |
1575 | [서예지] 타블렛 팬을 처음 잡았을 때의 마음 | 서예지 | 2018-01-11 | 6238 |
1574 | [이민우] 아는것이 얼마 없음에도 | 이민우 | 2018-01-10 | 6104 |
1573 | [안상봉]막연한 불안감을 딛고 | 안상봉 | 2018-01-09 | 4582 |
1572 | [송병렬]꿈은 꿈으로 남을것인가? | 송병렬 | 2018-01-08 | 5117 |
1571 | [김종효]꿈 꾸듯 | 김종효 | 2018-01-05 | 6280 |
1570 | [서동욱] 호기심을 가지고 | 서동욱 | 2018-01-04 | 4996 |
1569 | [홍가현]미래의 나! | 홍가현 | 2018-01-03 | 5268 |
1568 | [권민규]프로게이머 수강후기 | 권민규 | 2018-01-02 | 5355 |
1567 | [조용훈]어느덧 6개월 | 조용훈 | 2018-01-02 | 6170 |
1566 | [송권영]그림실력은 낙서수준이였지만 | 송권영 | 2017-12-29 | 5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