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박근영]다시 한번 도전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 |||
등록일 | 2017-12-06 11:38:17 | 조회수 | 7268 |
---|---|---|---|
저는 아무것도 몰랐던 문서작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이가 최고로 많았던 저는 학원에서 형으로 불리며 지내면서 젊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해 나가면서 많은걸 배웠고 또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꾸중"을 안듣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학원에 가면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가 제 머리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 내가 이것 밖에 아직 안돼었구나.... 수 많은 질문과 질타속에서 버텨냈습니다. 선생님과 젊은 친구들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저의 문서실력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피드백을 해주고 있다는것을 깨닫는 순간 아~ 나도 이젠 문서 보는 능력이 생겼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획자가 되는 이 길이 험난하고 광범위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또 자기가 작성한 게임기획이 게임으로 개발 된다는것에 많은 희열을 느낄것 같은 그럼 예감들로 하루 하루를 버티었습니다. 이제는 한발 더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글을 보게 되면 항상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여러번 반복 학습하여 문서 작성의 묘미를 느끼며 기획의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목을 키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학원에서 알려주는 대로 또한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자 준비 되셨씁니까? 다시 한번 도전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제 친구가 추천을 해주어서 게임개발 기획자 코스를 밟고 있지만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6개월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젊은 학우 여러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730 | [김영재] 제 꿈을 찾으며 | 김영재 | 2018-07-12 | 6614 |
1729 | [최근우]프로지망생으로써.. | 최근우 | 2018-07-11 | 6220 |
1728 | [한승훈]프로그래밍 처음에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 한승훈 | 2018-07-10 | 5706 |
1727 | [황민기]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또 다른 즐거움을 찾는다. | 황민기 | 2018-07-06 | 6300 |
1726 | [김승연]막연한 토마토와 같은 생각에 | 김승연 | 2018-07-05 | 6781 |
1725 | [한지환]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한지환 | 2018-07-04 | 7547 |
1724 | [장두빈]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기획반 장두빈 | 2018-07-03 | 6525 |
1723 | [김태영]처음에는 | 김태영 | 2018-07-03 | 5783 |
1722 | [원비룡]로우..포ㄹ? 하이....폴? 노말맵...? | 원비룡 | 2018-06-29 | 5966 |
1721 | [김선권]우물안에 개구리였다는걸 | 김선권 | 2018-06-28 | 6312 |
1720 | [김광섭]꿈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 김광섭 | 2018-06-27 | 7150 |
1719 | [김유민] 웹툰의 꿈을 다시 | 김유민 | 2018-06-27 | 5761 |
1718 | [윤주성]기초를 다지며 한단계씩 올라가는 실력! | 윤주성 | 2018-06-26 | 6367 |
1717 | [신정호]전략적인 선택이에요 소환사님 | 신정호 | 2018-06-25 | 5717 |
1716 | [서범준]개발자로 가는 체계적인 공부 | 서범준 | 2018-06-22 | 6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