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윤수석]취직할 때 까지 | |||
등록일 | 2018-01-19 09:44:35 | 조회수 | 6152 |
---|---|---|---|
원래 게임업계쪽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고싶다는 이유만으로 뛰어들기엔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세히 상담을 받고 국비로 수업비를 지원받으면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기초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실력 좋은 선생님들께서 탄탄히 알려주셔서 계속해서 실력을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취직할 때 까지 학원과 선생님들을 믿고 열심히만 한다면 누구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775 | [양지훈]마스터까지! | 양지훈 | 2018-09-11 | 7058 |
1774 | [김용수] 전역을 하고 | 김용수 | 2018-09-10 | 6734 |
1773 | [박성호] 프로게이머의 꿈길 | 박성호 | 2018-09-07 | 7370 |
1772 | [이경헌] 초심자 분들은 | 이경헌 | 2018-09-07 | 6118 |
1771 | [이창현] 게임기획자를 꿈꾸며 | 이창현 | 2018-09-06 | 6479 |
1770 | [박준석]긴장감도 들었지만 | 박준석 | 2018-09-05 | 5905 |
1769 | [전병훈]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 | 전병훈 | 2018-09-04 | 5850 |
1768 | [박영수]슬럼프에 고민이 많은 분들 | 박영수 | 2018-09-03 | 5859 |
1767 | [문원경]좀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도록 | 문원경 | 2018-08-30 | 6975 |
1766 | [김민규]6개월을 앞둔 후기 | 김민규 | 2018-08-29 | 6977 |
1765 | [손윤재]기초부터 탄탄하게 | 손윤재 | 2018-08-29 | 5446 |
1764 | [김금주] 게임 원화가를 꿈꾼다면 | 김금주 | 2018-08-28 | 8162 |
1763 | [김한나]윤곽이 잡혀가는 수업 | 김한나 | 2018-08-27 | 6183 |
1762 | [권혁준] 모든 게임은 1렙부터 시작이다 | 권혁준 | 2018-08-24 | 7088 |
1761 | [조경준]처음부터 지금까지 | 조경준 | 2018-08-23 | 6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