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학송] 무엇 하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 |||
등록일 | 2018-02-27 07:53:35 | 조회수 | 6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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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게임 프로그래밍과에서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1월에 시작했었으니 벌써 한달을 넘긴 셈입니다. 처음의 서늘함은 많이 사라지고 지금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한달 조금 넘었을 뿐이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은 기분입니다.
무엇 하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아득바득 버티고 또 배워나가고 있습니다만, 내가 하고자 했던 일이었고, 또 원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실력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배워나가는 것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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