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수강후기

수강후기
[이학송] 무엇 하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등록일 2018-02-27 07:53:35 조회수 604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게임 프로그래밍과에서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1월에 시작했었으니 벌써 한달을 넘긴 셈입니다. 처음의 서늘함은 많이 사라지고

지금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한달 조금 넘었을 뿐이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은 기분입니다.

 

 무엇 하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아득바득 버티고 또 배워나가고

있습니다만, 내가 하고자 했던 일이었고, 또 원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실력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배워나가는 것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910[권예을]평생 직업을 생각해보니권예을2019-02-27 6657
1909[주명진]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운다면.주명진2019-02-26 7245
1908[이하나] 고민했던 시간들이 아쉬울 정도이하나2019-02-26 7390
1907[정성학] 역시 독학은 정성학2019-02-25 7401
1906[김유근] 코치님이 설계해주신대로김유근2019-02-22 6886
1905[노정우] 수강을 하게되면서노정우2019-02-22 7834
1904[박건형]취업을 원하는 열정있는 사람들에게 박건형2019-02-22 7957
1903[신승훈]헛되지 않았던 1년신승훈2019-02-21 7512
1902[김현준] 혼자 독학으로 공부했었다가김현준2019-02-20 6698
1901[최성환]가능성에 대한 도전최성환2019-02-19 8768
1900[서정원] 머릿속의 상상을 게임으로서정원2019-02-18 7458
1899[전원석] 배운것과 안배운것은 정말 차이납니다.전원석2019-02-15 6303
1898[김은지] 게임원화 수업!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김은지2019-02-14 7612
1897[이효영] 세심한 관리이효영2019-02-13 7502
1896[주혜선] 일러스트 너무 재밌어요주혜선2019-02-12 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