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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원]취업을 위한 최고, 최선, 최종의 선택
등록일 2018-03-19 08:09:13 조회수 6413

게임 기획, 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단 1번의 조사도 없이 막연히 서울게임아카데미에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상담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헬스장도 가기는 싫지만, 막상 가면 열심히 하고 그 효과를 볼 수 있듯이 SGA도

오기는 귀찮아도 왔을 때 열심히 하면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나의 오류도 없는 말씀입니다.

왕복 2시간에 학생이라 학교 끝나고 1시간정도의 여유 후 바로

출발을 해야 지각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 밥먹고 부랴부랴 나와서

학원에 도착하고, 밤 11시가 되어 피곤하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예전에 게임 기획에 대해 막연히

'이럴것이다.'라는 의문만 품던 저는 이제 6개월간의 수강 후

'게임 기획은 이런 것이다.'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 관련  학원은 전부 '싫어도 시킨다','어려우면 외워라' 식의 교육이지만. SGA는

'싫으면 좋게 만든다','어려우면 알 때까지 알려주겠다' 식의 교육이기 때문에

까막눈에서 지식인으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엔 많이 낯설고 '정말 이렇게 하는건가' 싶던 저도

이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확신을 품고 게임 기획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하기도 많이 부족해서 보는데에 많이 답답해도

웃는 얼굴로 절 이끌어주신 임경택 선생님, 안병인 선생님! 잔쩌 너무 매우 무서우셨지만

가끔 웃는 얼굴도 보여주시고 엄격한만큼 확실하게 알려주셨던 안병인 선생님!

전부 감사드리고

 

이 정도로 이끌어주셨는데 '취업을 못하면 예의가 아니다' 라는 마인드로

반드시 취업에 성공해서 제가 원하던 일, 제가 좋아하던 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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