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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프로그래머 향해 한발자국씩
등록일 2018-05-29 10:46:56 조회수 6622

고3때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갔던 저는 2년을 술만 마시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둘 군대를 가자 저도 따라 군대를 갔습니다.(물론 입대 전날까지 술만 마셨죠...)

 

그러다 전역할때가 다가오자 막막해지더군요... 

 

성적 맞춰 들어갔던 대학교에 돌아가자니 이미 흥미를 전부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뭐가 하고싶다 어떤 직업을 갖고싶다 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중 평소와 같이 게임BJ 유투브를 보며 자던 제 눈에 SGA 광고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x 를 눌렀지만 터치가 잘못되어 광고 페이지로 넘어가졌습니다.

 

평소에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게임하기를 좋아하며 자기전 누워서 게임BJ 유투브를 보며 자던 저이기에

 

광고가 제 흥미를 끌었고 상담날짜를 잡았습니다.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제 진로를 결정하였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계획을 하나씩 달성해가며 진로를 향해 한발자국씩 나아가는중입니다.

 

처음에 콘솔창 하나 키지 못했던 제가 한달 반만에 똥피하기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다닐수록 흥미를 가진 학원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혹시 게임쪽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진로를 못정하신분들은 일단 상담을 먼저 받아보세요!

 

선생님들이 상담을 정말 잘해주시고 수업은 두말할것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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