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로그래머의 꿈을 가지고 들어온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외에 무언가를 꿈을 꾸고 정확하게,

게임제작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이곳저곳 찾아보고 알아봤지만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포기하려는 도중, 서울게임아카데미라는 이곳을 알게 되었고

상담 후, 수업청강과 자습실에서 공부하는 여러 학생들을 보니

이곳이면 내 꿈을 이룰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그리고 쉽게 지나쳤던 것들을

세세하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모르면 끝까지 알수 있게끔,

그리고 넘어지고 포기하려고 하더라도 끝까지 손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던 선생님들,

저와 같을 꿈을 가지고 다같이 열심히 하자는 친구들이 있어서 저는 꿈에 한발짝 한발짝씩 걸어갔습니다.

제 꿈을, 그리고 제 친구들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할 수 있던 학원이라

정말 인상깊었고 저와 같은 꿈을 가진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