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정세훈]저는 지금도 | |||
| 등록일 | 2018-07-13 08:34:31 | 조회수 | 6480 |
|---|---|---|---|
|
제가 서울게임아카데미를 다니기전에 게임관련 직업학교를 다녔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그학교에 1기 멤버였기에 취업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보다 먼저 졸업한 친구하고 아는 형한테서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추천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울게임아카데미 게임 그래픽 과정을 다니기 시작한지 몇개월만에 저는 직업학교를 다녔을 때에 비해 실력이나 숙련도가 향상되는 것을 제 스스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서울게임아카데미를 다니는것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879 | [김시민]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작품을 보며 | 김시민 | 2019-01-18 | 8535 |
| 1878 | [문현훈]모델러의 시작 | 문현훈 | 2019-01-17 | 7180 |
| 1877 | [하동민] 주변 친구들도 칭찬일색 | 하동민 | 2019-01-16 | 7971 |
| 1876 | [정경재] 3D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준비과정. | 정경재 | 2019-01-16 | 7441 |
| 1875 | [김동영]설렘 반 기대반 | 김동영 | 2019-01-15 | 7323 |
| 1874 | [유재범]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 | 유재범 | 2019-01-14 | 7870 |
| 1873 | [황재하]결론은 만족 | 황재하 | 2019-01-10 | 6001 |
| 1872 | [정지원]원화가의 꿈! | 정지원 | 2019-01-09 | 6396 |
| 1871 | [최은일]전문적인 개발자로 | 최은일 | 2019-01-08 | 5824 |
| 1870 | [김성준] 어려웠던 기획이 쉬워졌다 | 김성준 | 2019-01-07 | 6582 |
| 1869 | [정우교]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 정우교 | 2019-01-04 | 7390 |
| 1868 | [정세훈]점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 정세훈 | 2019-01-03 | 6916 |
| 1867 | [김경모]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 | 김경모 | 2018-12-31 | 7432 |
| 1866 | [정기범]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 정기범 | 2018-12-27 | 7030 |
| 1865 | [이호준]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 이호준 | 2018-12-26 | 57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