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유영준]게임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로 | |||
등록일 | 2018-12-06 07:35:02 | 조회수 | 7641 |
---|---|---|---|
처음 학원에 들어올 때 게임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로 신청했었습니다.
기획이란 것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도 없었고 단순히 게임만 즐겼던 게이머였지만 학원의 커리큘럼과
선생님들의 적절한 지도 하에 기획에 관련된 부분을 알아가게 되었고
업계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관련인이 없다면 알 수 없는 부분을 이렇게 라이브하게 듣는 방법은 많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그러한 부분에서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과정이 끝나고 지속적으로 학원에서 취직 정보를 알려주고 추천을 넣어주는 부분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알아보지 못한 회사에서 연락이 오거나 추천으로 조금은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취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여주었다고 전 느꼈습니다.
도전이 망설이는 분이 많겠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열심히 하고 포트폴리오 준비를 열심히 한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당신도 도전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385 | [김민진]기초부터 탄탄하게 가르치는 학원 | 김민진 | 2017-06-14 | 6540 |
1384 | [황윤정]원화반에서 국비까지 | 황윤정 | 2017-06-14 | 6894 |
1383 | [김윤중]프로그래머를 위한 새로운 도전기 | 김윤중 | 2017-06-13 | 6309 |
1382 | [이찬] 내가 가야할 길을 지시해주는 이정표 | 이찬 | 2017-06-12 | 6089 |
1381 | [권현정] 사전지식이 조금만 있어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 권현정 | 2017-06-12 | 6907 |
1380 | [이진수] 인생의 전환점이 된 SGA | 이진수 | 2017-06-12 | 6565 |
1379 | [장규호] 막막했던 게임 기획의 기초를 잡을 수 있었고 | 장규호 | 2017-06-09 | 6212 |
1378 | [신우철]게임회사취업의 열쇠는 SGA입니다. | 신우철 | 2017-06-08 | 6335 |
1377 | [황지환]기획의 늪에 빠진 나!! | 황지환 | 2017-06-08 | 8124 |
1376 | [이록은] 프로게이머의 꿈을 향하여 | 이록은 | 2017-06-07 | 8495 |
1375 | [장한아]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했을때의 쾌감 | 장한아 | 2017-06-07 | 7330 |
1374 | [김종휘]빠르고 정확한 공부를 위한 학원 | 김종휘 | 2017-06-07 | 7200 |
1373 | [김건희] 나의 꿈을 위한학원 SGA. | 김건희 | 2017-06-05 | 8647 |
1372 | [이영현] 한계를 느껴 학원을 찾았습니다. | 이영현 | 2017-06-02 | 6651 |
1371 | [유지영] 젖은 나무에서 불을 지피려고 하듯이 | 유지영 | 2017-06-01 | 6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