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최은일]전문적인 개발자로 | |||
| 등록일 | 2019-01-08 16:52:59 | 조회수 | 5883 |
|---|---|---|---|
|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지만 개발에 대한 수많은 분야 중 특정 한 분야를 잡지 못하던 터에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면서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기본적인 C++에서부터 API를 거쳐 DX3D 그리고 UNITY로 연결되는 커리큘럼은 윈도우 기반 게임 개발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 윈도우 기반 게임 개발을 바탕으로 모바일게임 개발 부분도 좀 더 덜 부담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주 5일 수업에 거의 매일 있는 과제는 그날 그날의 과제를 좀 더 쉽게 복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실전 감각을 더 많이 익히게 해주는 학원이라고 생각한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655 | [황태준]전공수업 그 이상의 것 | 황태준 | 2018-04-16 | 6957 |
| 1654 | [고광진] 프로그래머로 넥슨 가즈아아 | 고광진 | 2018-04-13 | 5772 |
| 1653 | [이예진]선생님의 저력이 | 이예진 | 2018-04-12 | 5174 |
| 1652 | [김보현] 솔직히 말하면 | 김보현 | 2018-04-11 | 5654 |
| 1651 | [서정광]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는사람들로 인해 | 서정광 | 2018-04-10 | 5495 |
| 1650 | [정세훈]전문학교 다녔을때에는 | 정세훈 | 2018-04-09 | 7135 |
| 1649 | [임재석]시작이 조금 늦을지라도 | 임재석 | 2018-04-07 | 7030 |
| 1648 | [한효주]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 한효주 | 2018-04-06 | 6338 |
| 1647 | [서기현]뭘 해야할지 모를 때 | 서기현 | 2018-04-05 | 6468 |
| 1646 | [진두석]처음이라도 기초부터 | 진두석 | 2018-04-04 | 5374 |
| 1645 | [박준석]조금 더 성장 | 박준석 | 2018-04-03 | 5686 |
| 1644 | [강지훈]자칫 풀어질 수 있는 취준생 기간을 | 강지훈 | 2018-04-02 | 6340 |
| 1643 | [박세영]혼자서 잘 되지 않은것을 붙잡고 있기보다 | 박세영 | 2018-03-30 | 7013 |
| 1642 | [한도안] 벌써 3D로 이것저것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 한도안 | 2018-03-29 | 6279 |
| 1641 | [김기용] 원화취업준비 | 김기용 | 2018-03-28 | 63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