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임현규] 기획자로서의 길 | |||
등록일 | 2019-04-24 10:50:16 | 조회수 | 6736 |
---|---|---|---|
학원에 등록하기 전에는게임 기획&제작이 무엇인지 몰라서 이것저것 건드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학원에 등록 후 게임이 어떤 과정으로 제작이되는지 알게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해 알고 배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상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문서화 해보고 아이디어에서 특징을 잡고 제안서를 작성하고 게임이 어떻게 구성되있는지 기획서를 작성하는 지금까지 막연했던 것들이 제대로 자리잡혀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 작성과 피드백의 반복으로 더 완성되가는 문서들을 보면 기획자로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지만,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에 즐겁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595 | [김해원] 하나 둘 씩 지식을 채워나감에 | 김해원 | 2018-02-06 | 6266 |
1594 | [김진웅] 왕복 2시간의 즐거움. | 김진웅 | 2018-02-02 | 6887 |
1593 | [홍창준]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 홍창준 | 2018-02-01 | 6482 |
1592 | [이정민] 비전공자인 저의 높은 벽들이 하나 둘씩 허물어 진다 | 이정민 | 2018-01-31 | 6720 |
1591 | [김정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김정수 | 2018-01-30 | 5973 |
1590 | [이태섭]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 | 이태섭 | 2018-01-30 | 5852 |
1589 | [최희열] 게임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 최희열 | 2018-01-29 | 4926 |
1588 | [이한솔]너무 도움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한솔 | 2018-01-26 | 5333 |
1587 | [이건희]버티다 보면 꼭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 이건희 | 2018-01-25 | 6197 |
1586 | [김지환]내가 과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 김지환 | 2018-01-24 | 5754 |
1585 | [강민구] 다음에는 무엇을 배울지가 | 강민구 | 2018-01-23 | 5560 |
1584 | [김동욱]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 김동욱 | 2018-01-21 | 5794 |
1583 | [윤수석]취직할 때 까지 | 윤수석 | 2018-01-19 | 6170 |
1582 | [길서혁] 누구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길서혁 | 2018-01-18 | 6313 |
1581 | [김바우참]게임기획의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하니 | 김바우참 | 2018-01-18 | 5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