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김근령]오버워치 프로게이머반 수강후기 | |||
등록일 | 2019-05-20 19:35:15 | 조회수 | 6979 |
---|---|---|---|
2018년 12월에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글을쓰는 시점은 학원을 다닌지 6개월쨰입니다. 13시즌부터 오버워치를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브론즈였고 오버워치를 계속하다보니까 플레티넘까지는 찍을수 있었지만 그이상은 제 순수 재능으로는 무리인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가르쳐주실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게임을 배울수있는 학원을찾다고 sga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다이아찍고 다이아에서 못 올라가고있지만 코치님들을 믿고 계속 나아간다면 곧 그랜드마스터를 찍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385 | [김민진]기초부터 탄탄하게 가르치는 학원 | 김민진 | 2017-06-14 | 6539 |
1384 | [황윤정]원화반에서 국비까지 | 황윤정 | 2017-06-14 | 6894 |
1383 | [김윤중]프로그래머를 위한 새로운 도전기 | 김윤중 | 2017-06-13 | 6309 |
1382 | [이찬] 내가 가야할 길을 지시해주는 이정표 | 이찬 | 2017-06-12 | 6085 |
1381 | [권현정] 사전지식이 조금만 있어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 권현정 | 2017-06-12 | 6906 |
1380 | [이진수] 인생의 전환점이 된 SGA | 이진수 | 2017-06-12 | 6564 |
1379 | [장규호] 막막했던 게임 기획의 기초를 잡을 수 있었고 | 장규호 | 2017-06-09 | 6212 |
1378 | [신우철]게임회사취업의 열쇠는 SGA입니다. | 신우철 | 2017-06-08 | 6333 |
1377 | [황지환]기획의 늪에 빠진 나!! | 황지환 | 2017-06-08 | 8122 |
1376 | [이록은] 프로게이머의 꿈을 향하여 | 이록은 | 2017-06-07 | 8493 |
1375 | [장한아]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했을때의 쾌감 | 장한아 | 2017-06-07 | 7327 |
1374 | [김종휘]빠르고 정확한 공부를 위한 학원 | 김종휘 | 2017-06-07 | 7196 |
1373 | [김건희] 나의 꿈을 위한학원 SGA. | 김건희 | 2017-06-05 | 8645 |
1372 | [이영현] 한계를 느껴 학원을 찾았습니다. | 이영현 | 2017-06-02 | 6650 |
1371 | [유지영] 젖은 나무에서 불을 지피려고 하듯이 | 유지영 | 2017-06-01 | 6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