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강원석]내게 동기와 이해를 준 | |||
등록일 | 2019-06-05 09:17:06 | 조회수 | 9440 |
---|---|---|---|
처음에 왔을때는, 굉장히 두려웠다. 내가 늦은 시작을 하고있으니까. 그렇지만 배워나가면서 내가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를 주기시작했다. 하나하나 프로그래밍 하면서 결과물을 내 손으로 해볼수록, 재미있어졌고 흥미가 생겨서, 더욱더 손이 개발프로그램으로 항하게되었다. 그런 나의 중점에는 학원이있었고, 유능한 선생님들이있었다.
지금도 여기에 다니면서, 과제를 받고 일부로 이것저것 과제에 추가해나가며 홀로 복습하면서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질문해서 알아가는 즐거움 그런 길을 알려준 학원에게 감사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865 | [이호준]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 이호준 | 2018-12-26 | 5783 |
1864 | [심승우]프로게이머를 준비한다 | 심승우 | 2018-12-25 | 7521 |
1863 | [김동욱]프로와 취미는 다르다 | 김동욱 | 2018-12-21 | 7327 |
1862 | [이서정]좀 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 이서정 | 2018-12-20 | 7547 |
1861 | [이영성] 나만의 프로그램을 | 이영성 | 2018-12-19 | 6885 |
1860 | [박주환] 확고한 마음 가짐 | 박주환 | 2018-12-18 | 7581 |
1859 | [김민석] 코딩에 대해 1도 몰랐던 제가 이젠 게임을 개발 | 김민석 | 2018-12-17 | 5986 |
1858 | [강호경] 한발 더 가까워진 | 강호경 | 2018-12-17 | 7312 |
1857 | [이진영]프로게이머를 향한 길 | 이진영 | 2018-12-17 | 7571 |
1856 | [이수빈]입문자의 마음으로 | 이수빈 | 2018-12-14 | 6728 |
1855 | [김현우]현업에서 오랬동안 일하시던 | 김현우 | 2018-12-13 | 6044 |
1854 | [임지혜]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 임지혜 | 2018-12-12 | 5825 |
1853 | [박종건]해피 코딩 라이프 | 박종건 | 2018-12-11 | 6713 |
1852 | [홍승표]어느 순간 눈 떴다 | 홍승표 | 2018-12-10 | 6827 |
1851 | [유정연]내 스타일을 어떻게 응용할지 | 유정연 | 2018-12-08 | 7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