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정화] 게임이라는 분야 | |||
등록일 | 2019-07-10 09:07:20 | 조회수 | 10107 |
---|---|---|---|
게임이라는 분야가 학교나 주변에서는 전문적으로 배우기 힘든 느낌이 강해 그저 여러 게임을 하면서 막연히 게임에 대한 진로만 정해두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배경,모델링,원화 등 분야에 맞게 나눠진 수업과 1대1 강의덕분에 처음배운 저도 어려움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필요한 자료와 프로그램, 맞춤지도까지 받을 수 있어 얼마든지 실력향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타블렛 대여와 자습실도 있어 수업이 끝난 후 홀로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730 | [김영재] 제 꿈을 찾으며 | 김영재 | 2018-07-12 | 6649 |
1729 | [최근우]프로지망생으로써.. | 최근우 | 2018-07-11 | 6250 |
1728 | [한승훈]프로그래밍 처음에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 한승훈 | 2018-07-10 | 5717 |
1727 | [황민기]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또 다른 즐거움을 찾는다. | 황민기 | 2018-07-06 | 6341 |
1726 | [김승연]막연한 토마토와 같은 생각에 | 김승연 | 2018-07-05 | 6808 |
1725 | [한지환]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한지환 | 2018-07-04 | 7605 |
1724 | [장두빈]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기획반 장두빈 | 2018-07-03 | 6554 |
1723 | [김태영]처음에는 | 김태영 | 2018-07-03 | 5797 |
1722 | [원비룡]로우..포ㄹ? 하이....폴? 노말맵...? | 원비룡 | 2018-06-29 | 5982 |
1721 | [김선권]우물안에 개구리였다는걸 | 김선권 | 2018-06-28 | 6338 |
1720 | [김광섭]꿈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 김광섭 | 2018-06-27 | 7206 |
1719 | [김유민] 웹툰의 꿈을 다시 | 김유민 | 2018-06-27 | 5797 |
1718 | [윤주성]기초를 다지며 한단계씩 올라가는 실력! | 윤주성 | 2018-06-26 | 6419 |
1717 | [신정호]전략적인 선택이에요 소환사님 | 신정호 | 2018-06-25 | 5728 |
1716 | [서범준]개발자로 가는 체계적인 공부 | 서범준 | 2018-06-22 | 7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