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중퇴하고 나서 7개월은 저의 힘으로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홀로 공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으며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차차 어려움을 겪던 중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 게임 아카데미를 안건 저에게는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았을때 제가 그린 문제점을 친절하게 지적 해주셨습니다. 학원을 입학한 날

8월 12일 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에 전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너무나도 많지만 그걸 알아가고 고쳐나가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을 지탱해주고 만들어주는것은 유능한 학원 선생님들의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제목 처럼 홀로 올라가는 것보단 도움을 받으며 올라간다면 저희는 너 높은 곳을 향해 도달 할 수 있는 날이 올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생분들에게 파이팅 이라는 한 마디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