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방명철]식지 않는 열정으로 | |||
등록일 | 2019-09-02 10:03:04 | 조회수 | 10065 |
---|---|---|---|
6개월의 그래픽 수강을 하면서 열정만이 성공의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쉴새 없이 컴퓨터를 보며 밤을 지새야 할 수 있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또 컴퓨터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 어쩌면 남들보다도 낮은 위치에서 3d를 시작했습니다. 강사진이 좋고 교육환경이 좋다 하더라도 취업이라는 관문아래에서 인생의 중요한 시간을 보낸다는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쿼얼리티가 만들어지지 않을때의 짜증, 이런 자기와의 싸움을 극복하게 할 수 있는건 열정이 였던 같습니다. 식지 않는 열정으로 선생님의 수업에 끝까지 따라간다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850 | [박성수]다시 기초부터 3D까지. | 박성수 | 2018-12-07 | 11506 |
1849 | [이미경]저의 실력에 맞춘 친절한 강의와 상담 | 이미경 | 2018-12-06 | 10344 |
1848 | [한성수] 기획수업을 수강하게 되면서! | 한성수 | 2018-12-06 | 10735 |
1847 | [유영준]게임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로 | 유영준 | 2018-12-06 | 8382 |
1846 | [최호선]아침부터 밤까지 | 최호선 | 2018-12-05 | 7094 |
1845 | [박현우] 나의 게임아카데미 | 박현우 | 2018-12-04 | 7736 |
1844 | [박세진] 게임에 나오는 일러스트에 흥미를 가지고 | 박세진 | 2018-12-03 | 7568 |
1843 | [이현수] 정말좋은 미래에 대한 학원 | 이현수 | 2018-11-30 | 7277 |
1842 | [김회민]다시 처음부터 | 김회민 | 2018-11-30 | 7897 |
1841 | [박해준]프로게이머의 열정 | 박해준 | 2018-11-30 | 7780 |
1840 | [임형석]새로운 시작의 발판 | 임형석 | 2018-11-30 | 7447 |
1839 | [정경아]후회하지 않습니다 | 정경아 | 2018-11-29 | 7679 |
1838 | [성빈]또 다른 낙원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 성빈 | 2018-11-28 | 7104 |
1837 | [유지현]매일매일이 새로움의 연속 | 유지현 | 2018-11-26 | 7762 |
1836 | [이상준]몇 달간 배움을 즐기며 | 이상준 | 2018-11-23 | 5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