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이정현] 무턱대고 끊은 것 치고 운이 좋았던 | |||
| 등록일 | 2021-02-18 12:29:01 | 조회수 | 9026 |
|---|---|---|---|
|
복무 끝나고 막연하게만 생각하다 무턱대고 끊었었다. 그런 것 치고는 선택을 잘 한건지 운이 좋았던건지 수업이 좋았다. 입시 때 잠시나마 맛보았던 그리는 즐거움,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 느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775 | [양지훈]마스터까지! | 양지훈 | 2018-09-11 | 7764 |
| 1774 | [김용수] 전역을 하고 | 김용수 | 2018-09-10 | 7405 |
| 1773 | [박성호] 프로게이머의 꿈길 | 박성호 | 2018-09-07 | 8187 |
| 1772 | [이경헌] 초심자 분들은 | 이경헌 | 2018-09-07 | 6828 |
| 1771 | [이창현] 게임기획자를 꿈꾸며 | 이창현 | 2018-09-06 | 7264 |
| 1770 | [박준석]긴장감도 들었지만 | 박준석 | 2018-09-05 | 6549 |
| 1769 | [전병훈]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 | 전병훈 | 2018-09-04 | 6478 |
| 1768 | [박영수]슬럼프에 고민이 많은 분들 | 박영수 | 2018-09-03 | 6571 |
| 1767 | [문원경]좀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도록 | 문원경 | 2018-08-30 | 7740 |
| 1766 | [김민규]6개월을 앞둔 후기 | 김민규 | 2018-08-29 | 7712 |
| 1765 | [손윤재]기초부터 탄탄하게 | 손윤재 | 2018-08-29 | 6229 |
| 1764 | [김금주] 게임 원화가를 꿈꾼다면 | 김금주 | 2018-08-28 | 8852 |
| 1763 | [김한나]윤곽이 잡혀가는 수업 | 김한나 | 2018-08-27 | 6797 |
| 1762 | [권혁준] 모든 게임은 1렙부터 시작이다 | 권혁준 | 2018-08-24 | 7817 |
| 1761 | [조경준]처음부터 지금까지 | 조경준 | 2018-08-23 | 67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