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채상훈] 프로게이머를 위해 | |||
| 등록일 | 2019-10-11 20:40:52 | 조회수 | 10822 |
|---|---|---|---|
|
9월달부터 오버워치반에 들어와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코치님께 1달정도 배우다보니 평소에 부족한부분이 조금씩 고쳐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좀더 나아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이대로라면 프로게이머를 도전하는것도 될거라는 생각도 들만큼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답답했던것이 뚫리니까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일도 전에비해 줄어 드는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하면서 부족한부분을 피드백 받고 그것을 고치다보니 프로게이머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는 생각도 듭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775 | [양지훈]마스터까지! | 양지훈 | 2018-09-11 | 7756 |
| 1774 | [김용수] 전역을 하고 | 김용수 | 2018-09-10 | 7402 |
| 1773 | [박성호] 프로게이머의 꿈길 | 박성호 | 2018-09-07 | 8173 |
| 1772 | [이경헌] 초심자 분들은 | 이경헌 | 2018-09-07 | 6823 |
| 1771 | [이창현] 게임기획자를 꿈꾸며 | 이창현 | 2018-09-06 | 7257 |
| 1770 | [박준석]긴장감도 들었지만 | 박준석 | 2018-09-05 | 6530 |
| 1769 | [전병훈]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 | 전병훈 | 2018-09-04 | 6478 |
| 1768 | [박영수]슬럼프에 고민이 많은 분들 | 박영수 | 2018-09-03 | 6569 |
| 1767 | [문원경]좀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도록 | 문원경 | 2018-08-30 | 7738 |
| 1766 | [김민규]6개월을 앞둔 후기 | 김민규 | 2018-08-29 | 7700 |
| 1765 | [손윤재]기초부터 탄탄하게 | 손윤재 | 2018-08-29 | 6207 |
| 1764 | [김금주] 게임 원화가를 꿈꾼다면 | 김금주 | 2018-08-28 | 8847 |
| 1763 | [김한나]윤곽이 잡혀가는 수업 | 김한나 | 2018-08-27 | 6793 |
| 1762 | [권혁준] 모든 게임은 1렙부터 시작이다 | 권혁준 | 2018-08-24 | 7804 |
| 1761 | [조경준]처음부터 지금까지 | 조경준 | 2018-08-23 | 67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