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이건우] 게임 특유의 바탕을 잘 이해하지 못해 | |||
| 등록일 | 2019-10-28 10:18:00 | 조회수 | 9175 |
|---|---|---|---|
|
예전부터 모바일 UI/UX쪽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로고나 목업파일들을 만들었다가, 게임에 관심이 있었던 저는 게임UI/UX를 배워보면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게임 특유의 바탕을 잘 이해하지 못해 잘 어영부영해서 귀한 시간을 날려먹었지만, 차차 이해하고 적응해 최소한 이 정도는 했다라는 실력까진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모바일쪽으로 충분히 지원이 가능한 상태였지만, 게임쪽에도 관심이 많은 저로써 이 쪽도 공부하면 더 범위가 넓어질 걸 생각하기에 이 학원에 오게 된 것을 후회하지 않고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2090 | [현종원] 좀 더 빨리 다녔더라면 지금쯤은 더 앞으로 나가있지 않을까 | 현종원 | 2019-10-02 | 10689 |
| 2089 | [이윤호]일단 도전하세요! | 이윤호 | 2019-10-02 | 8819 |
| 2088 | [이상우]꿈을 찾아 가는길 | 이상우 | 2019-10-01 | 8317 |
| 2087 | [김신재]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 김신재 | 2019-09-27 | 10701 |
| 2086 | [강성웅]배움의 시간이 짧게 느껴졌을정도로 | 강성웅 | 2019-09-26 | 10041 |
| 2085 | [박영욱] 다른 멋진 프로게이머들처럼 되고싶습니다 | 박영욱 | 2019-09-25 | 9827 |
| 2084 | [박다한]내가 진정 하고 싶었던 것 | 박다한 | 2019-09-24 | 9608 |
| 2083 | [백현준]시간이 금방가서 아쉬울정도 | 백현준 | 2019-09-23 | 9824 |
| 2082 | [최건우]열심히 배우자라는 마음으로 | 최건우 | 2019-09-20 | 14334 |
| 2081 | [위솔] 기회를 잡기 위해 미리 준비하세요. | 위솔 | 2019-09-19 | 9437 |
| 2080 | [진태호] 굳이 배울필요 있나 생각하시는 분들께 | 진태호 | 2019-09-18 | 8825 |
| 2079 | [이동민]열정많은학생 | 이동민 | 2019-09-17 | 10411 |
| 2078 | [조유빈] 다시 그림에 애정을 가지게 되어 | 조유빈 | 2019-09-17 | 12145 |
| 2077 | [이유석]일단 도전해보라 | 이유석 | 2019-09-17 | 6769 |
| 2076 | [정익석]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 있어보니 | 정익석 | 2019-09-17 | 105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