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고영빈] 시작하고 싶은 데 막막할 때 | |||
등록일 | 2019-11-11 18:00:58 | 조회수 | 10368 |
---|---|---|---|
게임 개발을 꿈꾸거나 시작할 때 막상 배울 곳이 없어 막막할 때 SGA가 저에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 전공도 게임 프로그래밍이라 혼자서 가능 할 줄 알았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였습니다.
알바로 생활비 등을 충당하면서 혼자서 포트폴리오 작성을 해나갔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떻게 시작할 지 큰 틀은 어떻게 짜야할 지 또 모르는 것들이 있을 때에 막막함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학원에 온 후에는 학원에서 제가 나아가야 할 제시해주고 또 막막할 때에는 학원의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시니 확연히 실력도 늘고 또 막막했던 앞길에 한 줄의 빛이 되주었습니다. 만약 혼자 했다면 아직도 방황하고 있겠죠. 자신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이 갈피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595 | [김해원] 하나 둘 씩 지식을 채워나감에 | 김해원 | 2018-02-06 | 7023 |
1594 | [김진웅] 왕복 2시간의 즐거움. | 김진웅 | 2018-02-02 | 7618 |
1593 | [홍창준]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 홍창준 | 2018-02-01 | 7030 |
1592 | [이정민] 비전공자인 저의 높은 벽들이 하나 둘씩 허물어 진다 | 이정민 | 2018-01-31 | 7197 |
1591 | [김정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김정수 | 2018-01-30 | 6646 |
1590 | [이태섭]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 | 이태섭 | 2018-01-30 | 6460 |
1589 | [최희열] 게임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 최희열 | 2018-01-29 | 5431 |
1588 | [이한솔]너무 도움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한솔 | 2018-01-26 | 5967 |
1587 | [이건희]버티다 보면 꼭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 이건희 | 2018-01-25 | 6890 |
1586 | [김지환]내가 과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 김지환 | 2018-01-24 | 6383 |
1585 | [강민구] 다음에는 무엇을 배울지가 | 강민구 | 2018-01-23 | 6417 |
1584 | [김동욱]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 김동욱 | 2018-01-21 | 6365 |
1583 | [윤수석]취직할 때 까지 | 윤수석 | 2018-01-19 | 6771 |
1582 | [길서혁] 누구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길서혁 | 2018-01-18 | 6870 |
1581 | [김바우참]게임기획의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하니 | 김바우참 | 2018-01-18 | 6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