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동규] 열정만 가진 사람 | |||
등록일 | 2019-11-19 13:20:49 | 조회수 | 9099 |
---|---|---|---|
게임을 하기만 했지 자세히 몰랐던 평범한 게이머였지만 나만의 상상을 게임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게임 기획을 수강 신청했다. 처음엔 게임을 문서로 표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껴 힘들었지만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1대1 맞춤 피드백을 통해 게임 기획자로서 계단을 한층 한층 쌓을 수 있었다. 게임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있던 내가 학원을 통해 1인분을 할 수 있는 게임 기획자가 되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880 | [김광덕] 막연했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 | 김광덕 | 2019-01-21 | 10046 |
1879 | [김시민]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작품을 보며 | 김시민 | 2019-01-18 | 8555 |
1878 | [문현훈]모델러의 시작 | 문현훈 | 2019-01-17 | 7243 |
1877 | [하동민] 주변 친구들도 칭찬일색 | 하동민 | 2019-01-16 | 8002 |
1876 | [정경재] 3D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준비과정. | 정경재 | 2019-01-16 | 7475 |
1875 | [김동영]설렘 반 기대반 | 김동영 | 2019-01-15 | 7343 |
1874 | [유재범]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 | 유재범 | 2019-01-14 | 7922 |
1873 | [황재하]결론은 만족 | 황재하 | 2019-01-10 | 6026 |
1872 | [정지원]원화가의 꿈! | 정지원 | 2019-01-09 | 6414 |
1871 | [최은일]전문적인 개발자로 | 최은일 | 2019-01-08 | 5874 |
1870 | [김성준] 어려웠던 기획이 쉬워졌다 | 김성준 | 2019-01-07 | 6629 |
1869 | [정우교]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 정우교 | 2019-01-04 | 7407 |
1868 | [정세훈]점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 정세훈 | 2019-01-03 | 6948 |
1867 | [김경모]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 | 김경모 | 2018-12-31 | 7507 |
1866 | [정기범]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 정기범 | 2018-12-27 | 7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