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홍윤기]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실무에 관한 이야기 | |||
| 등록일 | 2019-12-04 09:59:34 | 조회수 | 10379 |
|---|---|---|---|
|
먼저 수업에 열의를 다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저는 대학재학 시절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게임개발과 관련된 수업이 없었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었던 게임 개발분야에 공부를 하고 싶었고 고심끝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워서 제가 제대로 소화해 낼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하지만 열의를 다해서 강의하시고 또한 수업 안팎에서 실무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보람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도 되었지만 후회가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880 | [김광덕] 막연했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 | 김광덕 | 2019-01-21 | 10064 |
| 1879 | [김시민]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작품을 보며 | 김시민 | 2019-01-18 | 8556 |
| 1878 | [문현훈]모델러의 시작 | 문현훈 | 2019-01-17 | 7243 |
| 1877 | [하동민] 주변 친구들도 칭찬일색 | 하동민 | 2019-01-16 | 8002 |
| 1876 | [정경재] 3D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준비과정. | 정경재 | 2019-01-16 | 7476 |
| 1875 | [김동영]설렘 반 기대반 | 김동영 | 2019-01-15 | 7345 |
| 1874 | [유재범]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 | 유재범 | 2019-01-14 | 7942 |
| 1873 | [황재하]결론은 만족 | 황재하 | 2019-01-10 | 6026 |
| 1872 | [정지원]원화가의 꿈! | 정지원 | 2019-01-09 | 6416 |
| 1871 | [최은일]전문적인 개발자로 | 최은일 | 2019-01-08 | 5894 |
| 1870 | [김성준] 어려웠던 기획이 쉬워졌다 | 김성준 | 2019-01-07 | 6630 |
| 1869 | [정우교]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 정우교 | 2019-01-04 | 7408 |
| 1868 | [정세훈]점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 정세훈 | 2019-01-03 | 6948 |
| 1867 | [김경모]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 | 김경모 | 2018-12-31 | 7529 |
| 1866 | [정기범]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 정기범 | 2018-12-27 | 70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