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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회사에 가는 모습을 상상해요.
등록일 2019-12-05 09:47:17 조회수 10914

입시미술을 거쳐 디자인을 전공하고, 화실에 학원을 다니면서 일러스트를 배우면서까지

 

게임원화는 그림업계에서 날고기는 사람들만이 갈수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감히(?) 엄두도 못내고 저만의 세계로 그림을 그리기를 몇년.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막막했을때, 친구가 같이 게임업계로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친구는 프로그래밍으로 저는 원화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수있을것같은 마음 반 아닌것같은 마음 반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임준혁선생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기반으로 게임원화 안에서 기쁘고 막막한 마음이 왔다갔다하며 지금 3개월째 접어들고있어요.

 

조금은 길이 보이는것 같은 기분에 시간이 갈수록 더 희망적이에요.

 

재미도 붙어서 이제 하루종일 앉아서 그림그리는게 당연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빨리 시간이 가서 얼른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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